다년간의 노하우로 병원 폐업을 도와드립니다.
2006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병원 경영과 운영에 대한 많은 경험을 갖고 있지만,
폐업컨설팅이란 엄두조차 내기 어려운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 제 자신을 돌이켜 보았습니다.
병원에서의 17년은 항상 제가 주인공이 되어 의견을 제시하기보다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과 킹-킹메이커가 되어 함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을 도모하려 합니다.
2006년도 전국 네트워크 피부과 일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운영을 도와주고 있지만
최근에 많은 병원들이 힘들어 하고 있으며 폐업을 망설이지만 쉽지 않은 결정이라
어려워하고 있으며, 서류 준비부터 환자 응대까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료외에 최대한 원장님께서는 신경쓰시지 않도록 하는 것이 주된 업무였기 때문에
폐업을 고려하고 계신 원장님과 일을 한다면 환자DB를 파악하여
환자와 병원의 관계가 원만하게 정리되는 순간까지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환자 정리에 시간과 기간은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무조건 환자의 컴플레인을 원장님을 대신하여 제로화 하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을 뿐입니다.